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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안주하지 마라! 젊음은 도전의 다른 이름이다 335976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

오프라인에는 빌딩도 있고 초가집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은 공평하다. 기회의 땅인 '온라인에서 젊은이에게 안주하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하는 이가 있다. 바로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이다.

나이로 보면 젊지만 실전 경험을 보면 이미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고수다. <인스타그램으로 SNS마케팅을 선점하라>라는 최초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책을 써서 8쇄를 찍고 1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고, 서울시 청년멘토로 활동했다. 소상공인 온라인 컨설팅을 도운 공로로 서울시의회에서 표창장도 받았다. 작년 SBS 8시 뉴스에 SNS마케팅 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의 인생을 따라가 보자.

스펙보다 실전경험을 쌓아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정진수 대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자문역할 등 실제로 그 분야 일을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외식업 쪽의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홍콩비어 안양점 대표로 맥줏집도 열어서 직접 운영하며 실전경험을 쌓기도 했다. 온라인 마케팅도 오프라인 마케팅처럼 경험이 중요하다.

만일 온라인 마케팅 분야도 직접 시험해보지 않고 컨설팅이나 교육을 한다면 효과는 반감될 것이다. “단순히 20대가 아니라 20대 여성 같은 구체적인 타겟 구독층을 정하고, 그에 걸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각종 프랜차이즈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업주들의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하니 비즈니스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첫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다
정진수 대표는 SNS 중심이 바로 '블로그(blog)'라고 말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블로그는 메인(main)이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서브(sub)에요. 처음에는 블로그 책을 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책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생각해보니 블로그 책은 이미 많아서 스스로 동기부여가 잘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느 날 강의를 갔다오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퍼뜩 인스타그램으로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렇게 마음을 먹은 지 3개월 만에 책을 마무리했습니다. 다들 3개월 만에 책을 쓴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저의 경우는 실제 컨설팅과 강의를 계속해오던 것이고, 자료도 있고 내용도 있고 단지 정리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집념을 갖고 밀고 나가지 않으면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요. 왜 아무도 없으니까요! 이것을 내가 쓰면 되겠구나! 도서관만 들어간다고 해도 기본을 팔릴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포인트는 선점이었어요. 저는 인스타그램 책이 없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인스타그램은 별거 없고 단순하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빠르게 저에게 기회가 왔으니까 이 강의 내용을 책으로 푸는 과정에서 빠르게 써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만약 다른 책이 먼저 나온다면 이미 선점의 효과는 없는 것이니까. 결국 집중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이 나오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책을 쓴 사람을 전문가나 작가로 인정하는 풍토가 있다 보니 책을 보고 강연 요청이나 컨설팅 요청이 많이 들어왔다고 했다. “우연히 만났는데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이 책을 보았다고 하니 즐거웠어요.”

인스타그램은 마케팅보다 일상을 보여줘라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정진수 대표는 이런 조언을 했다. “인스타그램은 특히 젊은층과 여성에게 인기가 높아요. 인스타그램은 마케팅이라기보다는 사람들의 일상이 효과적입니다. 오히려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광고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들이 피로도가 높아져요. 억지로 마케팅을 하는 것보다 그냥 일상에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죠.
자발적인 후기라든지 자랑하고 싶은 요소라든지 이런 심리적인 부분들까지 감안해야 진정한 마케팅이 됩니다. 온라인에서는 기만하는 글을 쓰게 되면 결국 그 기만은 드러납니다. 온라인 영향력만큼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은 팩트입니다. 그 팩트를 기반으로 신뢰가 쌓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형성된다면 그 분야에 있어서는 가장 눈에 띄는 SNS가 될 것입니다.”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

◆…정진수 대표는 온라인마케팅의 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무조건 열심히 하지 말고 유저의 욕망을 찾아라

“온라인 마케팅이란 영역은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좋은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는 네이버 채널에서 유저가 좋아하는 글을 써야 검색이 잘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 홀로 일기장 형식으로 쓴다면 블로그를 할 필요가 없죠. 검색이 되어 그것을 통해 효과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온라인 마케팅에 적용해야 합니다. 요즘엔 예쁜 카페나 미술관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때 관련된 단어 앞에 #(샵) 기호를 붙여서 검색될 수 있게 하는데요, 업체마다 이런 해시태그를 활용한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비주얼적으로 보여줘서 고객들이 그것만 보고도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게 해시태그의 힘이고, 업주들이 그것을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상권을 '인스타상권'라 불린다.

채널에 맞게 원소스 멀티 유즈하라
“언제 그렇게 SNS채널을 많이 운영할 수 있냐고 질문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하나의 소스를 가지고 블로그에 길게 올리고, 나머지는 카카오스토리 썼던 걸 페이스북 그대로 옮기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조금만 편집해서 사진 위주로 올리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불특정 다수에 노출이 되는 것이라면 나머지 SNS는 특정 대상자에게만 노출이 됩니다. 검색을 해서 들어온 불특정 다수의 니즈가 더욱더 강합니다. 10명이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과 페이스북에서 100명 친구의 니즈가 같을 순 없어요. 자기 전문성을 알리는 데는 블로그가 최고로 좋고, 자기 친구들에게 노출하는 것은 페이스북이 좋아요. 제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만 명 이상이나 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마케팅 채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 마케팅으로 브랜딩을 한다면 더욱더 좋은 결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정진수 대표는 젊은이여! 스펙만을 추구하지 말고 실전경험을 쌓으라고 충고한다. 도전하는 사람이 결국 성과를 낼 거라고 단지 안주하는 순간 편안할지 모르지만 나중에 한번 도전해볼걸 하면서 후회할 것이라고. 정진수의 인생을 응원한다. 그가 꿈꾸는 평등한 온라인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더욱더 풍성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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